임원 및 이사진

임원 및 이사진

한인문화유산재단은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역사보존, 역사학, 건축, 아카이브, 교육, 영화와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경과 분야를 넘어 서로의 전문성을 연결하며, 세계 각지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기록·보존하며 그 가치를 나누고자 합니다. 연구와 보존, 교육과 전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역사적 장소와 공동체의 기록, 개인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과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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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현 회장 프로필 사진

회장

임종현

건축사 연구자이자 역사보존 전문가로, 헤리티지스마트 컨설팅 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역사보존학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유산 연구와 보존 실무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게티보존연구소, 미국 연방총무청과 국립공원청, 테네시주 역사보존실에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사바나예술디자인대학교에서 역사보존학을 가르쳤다. 한국의 문화유산 기관 및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미국 내 한인사적지의 국가사적등록 안내서 집필, 워싱턴 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운영계획 수립, 한인비행학교의 역사와 공유유산에 관한 연구에 참여했다. 현재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의 로스앤젤레스 흥사단 옛 본부건물 복원 사업에서 현지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한인문화유산재단 회장으로서 보존과 교육, 지역사회 참여를 연결하며 미주 한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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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박 사무총장 프로필 사진

사무총장

크리스티나 박

크리스티나 박은 역사보존 기획 분야에서 12년 이상 경력을 쌓은 도시계획가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시 도시계획국 역사자원사무소(Office of Historic Resources)에서 근무하며, 지역 역사 지구 프로그램인 역사보존 오버레이 지구(HPOZ)를 총괄한다. 시내 35개 역사 지구의 보존계획 이행과 사업 검토를 담당하는 계획가 팀을 이끌고, 도시계획과 역사보존, 지역사회 참여를 연결하는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에 참여한다. UC 버클리에서 소수민족학과 정치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USC 건축대학원의 건축유산보존 석사과정에서 수학했다. 2012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공동체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자원을 보존하는 전국 비영리단체 APIAHiP(Asian and Pacific Islander Americans in Historic Preservation)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전역의 한인계 미국인 유산 관련 장소를 발굴하고 기록하며 그 가치를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유산 조사와 보존 옹호에 주력해 왔다. 한인문화유산재단을 통해 역사보존과 지역사회 참여를 연결하고, 한인 디아스포라의 유산을 현지 공동체와 함께 지키며 미래 세대에 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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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산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강임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으로, 국외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와 보존·활용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학사학위를,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 전문대학원에서 문화자원기록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의재발견 사무국장, 문화재청 전문위원,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합류해 조사·협력·활용 분야의 주요 보직을 맡았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재매입과 문화유산 환수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재청장상을 두 차례 받았다.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한국과 미국의 문화유산 기관 및 지역사회 간 협력을 넓히고, 국외 한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공공적 활용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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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은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홍정은

홍정은은 한국과 한국계 미국인 관련 장서를 전문으로 하는 사서이자 기록관리 전문가다.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공동체 아카이브, 몰입형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USC K-Trail을 비롯해 미주 한인의 삶과 유산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적 장소와 기록자료, 개인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왔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한국문화유산도서관 연계 담당 사서로 일하며, 이용자 참고·교육 서비스, 아카이브와 특별 소장자료 개발, 장서 관리를 담당한다. UCLA에서 문헌정보학 석사(MLIS)와 동아시아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저널리즘 학사학위도 보유하고 있다. 동아시아도서관협의회(CEAL)와 Friends of Korea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공동체의 기록과 개인의 이야기를 보존하고 연결하며, 이를 연구와 교육에 활용하고 미래 세대가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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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수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한종수

역사학자이자 국내외 한국 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코리아 헤리티지 소사이어티의 창립 대표이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한국학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근무하며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을 이끌었다. 건물의 역사에 관한 사료 조사와 복원 기금 모금, 공사관 박물관 운영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국내외 한국 문화유산의 연구와 교육·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사료 조사와 역사 해석을 교육 프로그램과 대중을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하고, 미주 한인 유산과 한미 교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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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정순영

플레이스랩 대표이사로, 건축과 사람의 관계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근현대건축사 연구와 지역재생 실무를 병행하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동아시아 근현대건축사를 전공하고, 근대기 박람회를 통한 건축의 변화 과정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행사 운영까지 실무에 참여했으며, 이후 박람회·전시 기획과 지역재생 분야로 활동을 넓혀왔다. 현재 한국의 농어촌 지역재생 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담당하며, 근현대 문화유산의 조사와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문화교류와 상호 영향의 관점에서 미주 한인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관련 역사 조사·연구와 보존·활용 방안 기획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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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훈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심상훈

VERS 대표로,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와 문화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미래도시융합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공간 설계와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비롯한 문화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업하며 전시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까지 담당했다.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주제기획전과 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를 총괄했으며, DMZ 웹전시 플랫폼 개발과 로스앤젤레스 흥사단 전시 연구용역에 참여했다.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역사 연구와 문화적 이야기를 전시와 공간, 디지털 경험으로 구현하여, 대중이 한국 문화유산과 독립운동 유산을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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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원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클라라 원

미주 한인 사회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과 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오랫동안 힘써 온 교육자이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과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상임고문이자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국외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 기념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 한인의 이민사와 독립운동 유산을 알리고 계승하는 데 힘써 왔다.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지역사회에서 쌓은 경험을 문화유산 교육에 접목하고, 차세대가 한인 사회의 뿌리를 이해하며 미주 한인 문화유산 보존에 참여하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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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일 이사 프로필 사진

이사

현순일

로스앤젤레스 출신 작가이자 독립영화 제작자로, 영화 연출·각본·제작과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구하고 있다. 콜비대학교에서 미국학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 티시예술대학에서 영화제작 석사(MFA) 학위를 취득했으며, 작품은 슬램댄스, 애틀랜타 영화제, SXSW 등에서 상영되었다. 2023년 풀브라이트 한국 연구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제주 4·3 생존자들이 트라우마를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의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현순의 증손으로서 한국과 미국, 한인 디아스포라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한인문화유산재단 이사로서 영화와 전시, 학술적 대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립운동 유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히고자 한다.